2024년 이벤트
일본어 교실 야외 수업 [오우치쥬쿠 버스 투어]를 개최했습니다！
7월 20일(토), 일본어 교실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습자와 오히사마 일본어 교실에 다니는 아이들과 그 가족들, 지원 자원봉사자들 총 42명(9개국)이, 후쿠시마현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오우치쥬쿠]와 [토노 헤츠리]를 방문했습니다. 참가자는 오우치쥬쿠의 특산 요리인 네기소바나, 신고로(꼬치에 꽂아 주넨 미소로 구운 떡)을 맛보거나, 기념품 가게에서 쇼핑하거나, 일본의 옛날 이야기에 나올듯한 풍경과 아름다운 자연을 즐겼습니다.
Neal‘ｓCafe
Neal's Cafe(총 3회) 중 제1회를 6월 13일(목)에 개최했습니다. 온화한 Neal씨의 성품처럼 부드러운 분위기안에서 첫회는 자기 소개, 각자 추천하는 관광지, 여행의 에피소드나 느낌 등을 소개했습니다. 참가자 모두가 편안하고 즐겁게 영어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미즈히키（みずひき） 액세서리 만들기와 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재 세미나
「미즈히키(水引) 체험」6월 9일(일) 미즈히키(水引) 액세서리 만들기를 개최해, 8명(한국, 아일랜드, 미얀마,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 일본)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는 좋아하는 색의 미즈히키(水引) 용의 끈을 골라서 엔도 카즈코씨(遠藤和子氏)(우치고우 여성 소방 클럽 대장, 방재사)로부터, 아와지 매듭이나 매화 매듭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 자기 취향의 색조로 미즈히키(水引) 핸드폰줄 등을 만들었습니다.
「피난소용 슬리퍼 만들기」미즈히키(水引) 강좌가 끝난 후, 엔도 강사로부터 재해가 일어나 피난소로 피난해 가서 신을 것이 없을 때, 신문지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슬리퍼를 만드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미즈히키(水引) 만들기를 체험한 분들은 물론, 입문·초급 일본어 교실의 참가자와 강사, 아울러 26명(스리랑카, 중국, 캄보디아, 네팔, 필리핀, 일본)이 참가했습니다.
하나미야마에서 「크레용으로 그림엽서 만들기에 도전해 봅시다」
6월 1일(토), 고야 하나미야마(高野花見山)에서 야마다 하지메씨(山田肇氏 본 협회 회원)를 강사로 모시고 「크레용으로 그림엽서 만들기에 도전해 봅시다」를 개최해, 8명(영국, 중국, 일본)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는 원내를 산책하며, 좋아하는 꽃이나 풍경을 찾아 선생님한테 배운 포인트를 되새기며 도화지에 크레용을 칠해 갔습니다. 작은 프레임 안에 자신만의 세계를 표현하는 것은, 기분 전환이 되어 회화를 즐기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제 2회 일본어 지원 자원 봉사자 양성 강좌
경제 관련 세미나 「신 NISA 제도란 무엇입니까?」
5월 15일(수), 문화 센터 제3 회의실에서, 자산 관리사 미즈노 가즈히토씨(水野和人氏)에 의한 「신 NISA 제도란 무엇입니까?」를 개최해, 10명(필리핀, 중국, 한국, 베트남, 일본)이 참가했습니다. 고령화가 가속되는 가운데, 국가가 정비한 NISA나 신NISA를 이용한 자산 운용 방법은, 조건을 만족하는 외국인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신NISA의 활용법에 대해서, 선생님으로부터 구체적인 예를 포함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제 1회 일본어 지원 자원 봉사자 양성 강좌
2023년 이벤트
중국 전통 만두 만들기
2월 7일(수), 이와키시 문화 센터의 요리 실습실에서 「중국 전통 만두 만들기」를 개최해, 12명(중국, 호주, 미국, 일본, 한국)이 참가해 시내의 중화 요리점에서 근무하는 孟(모우)씨의 협조로 중국 전통 물만두 만들기를 체험했습니다.
메밀 국수 만들기 체험
12월 17일(일), 도부 가스(東部ガス) 의 쿠킹 스튜디오에서, 「메밀 국수 만들기 체험」을 개최해, 13명이 참가했습니다. 메밀 국수 만들기는 이와키 시내외의 메밀 국수 이벤트에서 활약 중인 "이와키 소바주쿠(いわきそば塾)"로부터 메밀 국수 만들기의 달인이신 6 분이 협력해 주셨습니다.
잉글리쉬 마인드 양성 강좌
호주 출신 (본 협회 회원, 국제 교류 자원 봉사자)의 맥말렌 벤자민 씨를 강사로 맞이해 영어로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말할 수 있도록 영어 두뇌를 단련하는 목표 아래 「잉글리쉬 마인드 양성 강좌 (총 3 회)」를 개최해, 초등학생을 포함한 11명이 참가했습니다.
제 22회 이와키 지구 시민 페스티벌
11월 23일(목, 축일) 다이라츄오공원(平中央公園)에서 “이와키 지구 시민 페스티벌”을 개최해, 약 1000명이 교류를 즐겼습니다. 스테지에서는 춤과 노래, 우쿨렐레 연주, 각국의 부스에서는 공예품 만들기 및 차가 제공되어, 국적을 넘어, 서로의 문화에 접하고 이해를 깊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각종 재해에 대한 준비」와 「재해 비상식 만들기」
뜨거운 물에 넣어도 녹지 않는 아이랩이나 하이제쿠스라는 비닐 봉투를 사용하여 비상시에 도움이 되는 안전하고 맛있는 따뜻한 식사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일본 문화 체험 강좌 ～ 스포츠 웰니스 후키야(입화살)에 도전해 봅시다
11월 19일(일), 쇼가이가쿠슈 플라자(生涯学習プラザ)에서 일반사단법인 스포츠 웰니스 후키야 협회의 지도원 세키야 카네토시(関谷周利)씨와 요시에(芳恵)씨를 강사로 모시고, 초등학생을 포함해 12명이 스포츠 웰니스 후키야(입화살)을 즐겁게 체험했습니다.
핑거 페인팅 체험
10월 15일(일), 마치나카 집회소(まちなか集会所)에서, 우카와 코우 (鵜川晃) 선생님(다이쇼 대학 사회 공생 학부 공공 정책 학과 교수)를 강사로, 협회 직원, 일본어 지원 자원봉사자, 외국에 루트를 가지는 아이들, 25명 (6개국, 중국·필리핀·몽골·네팔·캄보디아·파키스탄)이 참가해, 심리 요법으로서의 핑거 페인팅을 체험했습니다.
이탈리아 요리 교실
9월 14일(목), 이와키시 문화 센터의 요리 실습실에, 이 날을 고대하며 모인 21명이 이탈리아 출신의 두 프란체스코 씨로부터, 수제 파스타 「말로렛두스」, 베네치아풍 레버 「포렌타」, 디저트 「티라미스」의 만드는 방법을 배워, 맛있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외국인 아빠 엄마 교류회
8월 6일(일), 문화 센터의 일본식 방에서 외국인 아빠와 엄마와 아이들과 여러 시민들이 모여, 오이시 구미코(大石紅美子) 선생님과 함께 간단한 체조로 몸을 풀면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