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으로, 호주에서 생활한 적이 있는 페페로니 크리스티안씨가, 자연과 야생 동물, 언어, 식문화, 교육 제도, 그리고 워크 밸런스를 고려한 일하는 방식 등을, 두 나라를 대비시키면서 소개해 주었습니다. 또한, 이탈리아에서 발상된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과 ‘몬테소리 교육’에 대해서, 실제 아이의 모습을 통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보육사인 부인도 참가히여, 일본 사람의 시점도 더해져 유일무이한 강좌가 되었습니다. 페페로니 씨, 나쓰키 씨,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