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일), 인도네시아 요리 교실을 개최하여, 30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번에는, 시내의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출신의 데오 씨, 마쿠시 씨, 라마 씨, 아밀 씨등, 4명으로부터, 대표적인 인도네시아 요리, 나시고렝(볶음밥), 테미스 사유르(야채볶음), 리솔(과자)등, 3종류의 요리를 배웠습니다. 평상시부터 요리를 하고 있다는 데오 씨들은 익숙한 솜씨로 친절하게 만드는 방법을 보여준 후 각 테이블을 돌면서 맛을 보기고 하고 즐겁게 대화를 하며 조언도 해주었습니다. 본래 맛의 반 정도의 매운 양념이었지만, 나중에 입속에 도는 매운 맛속에서 달콤하면서 향신료를 느낄 수 있는 심오한 맛은 극찬을 받았습니다. 인도네시아의 본고장의 요리와 강사의 인품에 매료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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