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일), 일본어 교실의 특별 수업으로, 외국인 21명, 선생님, 국제 교류 협회 직원 모두 합쳐 28명이, 사이타마현 가스카베시에 있는 “수도권 외곽 방수로”와 “쓰쿠바 엑스포 센터”에 갔습니다. 「방재 지하 신전」이라고도 불리는 거대한 홍수 대책 시설이, 어떻게 도쿄도내의 홍수 피해를 적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그 구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참가자들은, 그 거대함과 치밀한 구조에 대해 감탄했습니다. 또한, 40년전의 EXPO 개최지였던 곳에 만들어진 「쓰쿠바 엑스포 센터」에서는, 실제로 과학 기술을, 보고, 만지고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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